아세안 外務회담 개막 東南亞공동체등 논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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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2일부터 1주일동안 泰國 방콕에서 냉전구조붕괴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협력과 안보를 논의하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 주변국들의 외무장관회담이 열린다.
이번 아세안 외무장관회담에서는 주로 아세안6개국에 인도차이나반도의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등 3국과 미얀마를 포함시킨「동남아공동체구상」이 토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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