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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국사편찬 위장/일신상의 이유로 사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박영석 국사편찬위원장(62·건국대교수)이 30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
박위원장은 84년 2월부터 국사편찬위원장으로 10여년간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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