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교회측도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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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대성교회설립자 朴潤植목사(66)가 종교문제연구가 卓明煥씨 살해를 사주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검찰 발표와 관련,대성교회측은 19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朴목사가 卓씨를 살해하도록 任弘天씨를 사주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崔相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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