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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롯데와 신세계의 총성 없는 전쟁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7호 01면

유통업계 ‘숙명의 라이벌’전이 다시 시작됐다. 오너 2세 신동빈·정용진 부회장이 가담한 이번 승부에선 브랜드 유치, 아웃렛, 면세점, 해외 진출 등 전선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백화점에선 롯데, 할인점에선 신세계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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