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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신정아 사건’ 연루된 변양균은…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7호 01면

그가 예산과장→예산실장으로 이어지는 기획예산처의 출세 코스를 밟은 것도 아니다. 2002년 국회 전문위원으로 파견 갔다가 친정으로 복귀하면서 ‘노무현 정부의 신데렐라’로 급부상했다. 예산처 장관을 거쳐 곧바로 대통령비서실의 ‘넘버 2’가 됐다. 그를 키운 건 과연 누굴까. 그의 급성장 과정을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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