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한 변호사 과태료 3백만원/변협서 징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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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대한변협(회장 이세중)은 9일 여직원 채용과정에서 응시하려 온 여대생에게 성적 농담을 해 물의를 일으킨 배모변호사에 대해 과태료 3백만원의 징계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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