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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관내 국도.교량에 대한 구조개선사업 계획-강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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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20면

[江陵=洪昌業기자]강릉국도유지건설사무소는 올해 1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동지역관내 국도와 교량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및 구조개선사업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보면 사고위험도로인▲명주군강동면모전리(3.1㎞)▲양양군서면논화리(4백40m),오색리(4백m)▲홍천군내면자운리 뱃재정상(6백m)▲평창군용평면장평리(2백m)등 모두 6개구간 5.24㎞에 22억원을 투입,확장및 굴곡완화작업 을 실시한다.
또 7번국도 삼척군근덕면용화리~삼척시 경계(20㎞)와 고성군통일전망대입구(5㎞),고성군거진읍 진부령구간(10㎞)등 모두 4개구간 40㎞에 21억원을 들여 덧씌우기 공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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