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市경찰국의 경찰관들이 25만달러(2억원)를 주겠다는 교통법규 위반자의 유혹을 뿌리친뒤 루돌프 줄리아니 시장으로부터표창장을 받았다고.
이들 경찰관에 따르면 최근 맨해튼 거리에서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고 달리다 붙잡힌 후안 코르보란(32)이란 운전자가 경찰관들에게『나는 가정적인 사람이니 집에 보내달라』면서 25만4천5백46달러가 든 가방을 주려 했으나 이같은 내용을 녹음한 경찰관에게 체포됐다는 것.
[AP]
ADVERTISEMENT
■…뉴욕市경찰국의 경찰관들이 25만달러(2억원)를 주겠다는 교통법규 위반자의 유혹을 뿌리친뒤 루돌프 줄리아니 시장으로부터표창장을 받았다고.
이들 경찰관에 따르면 최근 맨해튼 거리에서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고 달리다 붙잡힌 후안 코르보란(32)이란 운전자가 경찰관들에게『나는 가정적인 사람이니 집에 보내달라』면서 25만4천5백46달러가 든 가방을 주려 했으나 이같은 내용을 녹음한 경찰관에게 체포됐다는 것.
[A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