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영화>파리특급지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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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프랑스의 대표적 배우 장 가뱅이 주연한 미스터리 첩보물로 액션과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SBS 20일 낮 12시10분.미국재무성 특수요원 마이크는 범죄조직에 접근하기 위해 두목 폴로의경호원으로 들어간다.경찰서장 노엘은 마이크와 연락을 취하면서 범죄조직 소탕을 노린다.폴로는 자신의 동료가 다른 조직에 희생되자 복수를 위해 그들의 회합장에 폭탄을 장치한다.
감독 드니스 드 라 파테이예르.주연 미레유 다르크.원제 Rififi a P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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