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학교주변에서 음란비디오를 상영하거나 미성년자에게 술을판 청소년 유해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4일 오후3시부터 11시까지 경산지역에서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 12개 업소를 적발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일본. 미국등 외국의 음란비디오를 비치해 놓고 상영해온 영대스크린비디오소극장 업주 鄭기훈씨(3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11개 업소는 불구속 입건했다.
[大邱]학교주변에서 음란비디오를 상영하거나 미성년자에게 술을판 청소년 유해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4일 오후3시부터 11시까지 경산지역에서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 12개 업소를 적발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일본. 미국등 외국의 음란비디오를 비치해 놓고 상영해온 영대스크린비디오소극장 업주 鄭기훈씨(3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11개 업소는 불구속 입건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