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북한산 원숭이바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9면

북한산 국립공원 백운대 아래쪽 의상봉 정상에 자리잡은 '아기 원숭이' 바위. 커다란 원숭이 얼굴이 서울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국립공원시민연대 이장오 사무국장이 갑신년 원숭이해 설날을 앞두고 18일 공개했다.

<그림 참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