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환경운동연합,수돗물 오염 진상규명 요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朴景利등 3인)은 낙동강 질소폐수유입사건,서울.영남지역 수돗물에서 허용기준치의 수십배가 넘는 알루미늄성분과 암모니아 성분이 검출됐다는 소식과 관련해 진상규명.대책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11일 발표했다.이들은 성 명서에서▲수질에 대한 모든 정보공개▲낙동강과 수도권 상수원에 대한 공동조사단 구성등 수질관리정책의 즉각 수립을 촉구했다.
제6회 서울섬유소재전시회가 12~14일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 세라돈볼룸에서 열린다.국내및 해외원단,자수.단추등 부자재,컴퓨터 소프트웨어등 섬유산업관련 49개업체가 참가하는 종합섬유전시회.(515)223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