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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하이네트서비스 철야가동-고속도로 소통상황 한눈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中央日報社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고속도로 정보안내시스팀 Hi-NET비디오텍스가 올 추석연휴기간중 귀성.귀경길 교통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길잡이역을 하게 된다.
〈사진〉 이 시스팀은 도로공사 상황실과 연결된 컴퓨터화면을 통해 고속도로의 체증.병목.사고구간등 구간별 소통상황은 물론 인터체인지 진.출입 요령,날씨.관광정보,자동차고장수리안내등 각종 교통정보를 알기쉬운 그림을 활용해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지난달 전국 41개 고속도로휴게소에 설치된 비디오텍스는 2천6백만 민족대이동이 시작될 28일 오후부터 10월4일까지 매일24시간 철야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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