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책맡아 걱정 앞서”/윤관지명자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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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윤관대법관은 대법원장 지명발표후 『어려운때 중책을 맡아 걱정이 앞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대법관은 22일 저녁 김영삼대통령으로부터 초대받은 만찬 자리에서 대법원장 지명사실을 통고받고 이를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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