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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해군 새 사령관/워킨스3세 소장 취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주한미군 사령부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나이트필드에서 주한미 해군사령관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미 해군사령관에는 신병교육대 사령관을 역임한 E L 워킨스 3세 소장이 보직임기가 끝난 윌리엄 W 매티스소장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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