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6위 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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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국가대표 김주형(고려대1)이 제78회 일본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6위에 그쳤다.
전날까지 단독선두를 달렸던 김은 16일 일본 삿포로 골프장에서 끝난 대회마지막 라운드에서 8오버파 80타로 부진, 4라운드합계 7오버파 2백95타로6위로 떨어졌다. 1위는1오버파 2백89타의 요네쿠라가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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