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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신고전파의 작품세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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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 세계우수다큐멘터리『세계의 미술관』.(31일 밤10시)-「루브르 박물관」. 프랑스회화의 최고봉인 루브르 박물관이 등장한다. 19세기 프랑스 회화를 양분한 신고전파의 대표작 앵그르의『터키 목욕탕』, 쌍벽을 이루는 남만주의의 거장 들라크루아의『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제리코의『메두사호의 땟목』, 샤르댕의『장터에서의 귀가』,밀레의『이삭줍기』등 근대 프랑스의 천재들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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