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나무 수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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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말로만 듣던 전남 광양 백운산 중턱의 고로쇠 수액채취 현장. 건강에 좋다고 수액을 대량 채취하다 보면 고로쇠나무가 말라죽지 않을까 걱정된다. <김혜숙><서울 노원구 상계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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