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을 요구하는 시대에 맞는 대학입니다."
대구보건대학 남성희 학장은 "물리치료과.방사선과 등 보건계열은 최신의 기자재로 실습하는 것이 강점"이라며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CT.MRI 장비를 갖췄다"고 자랑했다. 치기공과의 스케일링유니트도 고가 장비.
우수한 교육의 기반이 마련돼 졸업한 뒤 취업하면 재교육이 필요없다는 설명이다. 4년제는 물론 심지어 박사학위 소지자도 이 대학을 다시 노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졸업하면 9급 소방공무원으로 특별채용되는 소방안전관리과도 인기. 인성교육도 강조한다.
재학중 20시간은 봉사해야 졸업한다. 사회 변화에 맞춰 올해 보건다이어트과.언어교정과.와인커피가공전공이 새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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