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우리사극 상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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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한국영상자료원은 「영화로보는 한국사」라는 주제로 사실에 비교적 충실하게 만든 사극을 상영한다.
▲7일『인목대비』(62년·안현철감독) ▲8일『사명당』(62년·안현철) ▲9일『강화도령』(63년·신상옥) ▲14일『10년세도』(64년·임권택) ▲15일『남이장군』(64년·안현철) ▲16일『청일전쟁과 여걸민비』(65년·임원식) ▲21일『풍운의 임란야화』(68년·권영순) ▲22일『난중일기』(77년·나한봉) ▲23일『일송정 푸른 솔은』(83년·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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