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사장 박부찬(국책은행·투자기관장 8인 프로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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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행시출신 정통 내무관료
행정고시 2회로 경남 기획관실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줄곧 내무부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내무관료 출신. 지난해 대통령 선거직전의 부산복집사건이후 부산시장으로 잠시 등용됐다가 새정부 출범과 함께 물러난 점이 고려돼 발탁됐다는 후문.
취미는 등산이고 부인 김정지씨와 1남 2녀. ▲부산(56) ▲내무부 민방위국장 ▲국무총리 3조정관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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