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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터미널 출국심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한국도심공항터미널주식회사(사장 노진식)는 항공여행객 편의제공을 위해 2일부터 서울무역센터에 있는 한국도심공항터미널에서 여권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1층에서 탑승수속을 마치고 2층 법무부 출국사무소 분실에서 여권검사를 마친 여행객들은 곧바로 리무진버스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 간이 보안검색만 거치면 탑승하게된다.
(551)0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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