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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푸마」사태 논의 이사회 내주로 연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대한축구협회는 현재 존폐위기를 맞고 있는 완산푸마 축구단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이사회를 13일 소집할 예정이었으나 6개 프로 구 단장 상당수가 해외전훈 중이어서 내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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