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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과 서의 만남」작품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뉴욕 혜나-겐트 갤러리가「동과 서의 만남」이란 주제아래 재스퍼 존스·로버트 라우센버그·앤디 워훌 등 미국 팝 아트의 선구자들과 한국의 백남준·김영주·이강소씨등 6명을 한자리에 모아 6일부터 27일까지 작품 전을 연다.
한미 두 문화간의 차이와 한시대의 미술이 안고 있는 문제 및 해결점을 찾아 보자는게 이번 전시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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