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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으로 만든 타지마할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5호 09면

22일 인도의 유명한 유적지인 타지마할 묘를 본떠 만든 미니어처가 등장했다. 크기가 가로ㆍ세로 17.5cm, 무게 1.114kg인 이 미니어처는 은세공업자인 크리스나 샤리(40)가 만들었다. 이 작품은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타지마할 묘를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 [하이드라바드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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