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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팝스타 아길레라 첫 내한공연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5호 09면

세계적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오른쪽에서 둘째)가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인 ‘BACK TO BASICS TOUR in Seoul’을 펼쳤다. 이날 아길레라는 지각 입국으로 인해 공연 예정시간보다 1시간 뒤에 등장해 팬들의 빈축을 샀다. 그러나 아길레라는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관중을 휘어잡았다. 24일 저녁 공연을 마친 뒤 한국을 떠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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