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25 참전 용사들 "57년 전 그때처럼"

6.25전쟁 57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미국.콜롬비아.그리스.네덜란드의 참전 용사와 가족 85명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참전 용사들이 6.25전쟁 조형물인 '호국군상' 앞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의 인사를 받고 거수경례로 답하고 있다. 재향군인회 초청으로 21일 방한한 이들은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6.25전쟁 공식 기념식에 참석한다.

변선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