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산업 지원소/익산군에 문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석재기능공 훈련센터인 석재산업지원소가 전북 익산군 함열읍에 세워져 11일 개소식을 가졌다.
광업진흥공사가 35억1천8백만원(국고보조금 15억원 포함)을 들여 건설한 이 사업소는 내년부터 1년과정의 석공예반 60명과 3∼6개월 과정의 건축재반 60명 등 한해에 1백20명의 기능인력을 교육시킬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