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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유리 기업공개/53억어치 신주 공모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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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삼광유리(대표 김종훈)가 24∼25일 53억2천만원어치의 신주를 공모,기업을 공개한다. 주당 공모가는 액면가보다 40% 높은 7천원이다. 지난 67년 설립된 이 회사는 주류·음료병 및 유리병 대체용품인 PET용기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 업계 2,3위권의 시장점유율(지난해말 현재 병유리판매금액비중 14.8%)을 갖고있다.
주간사회사인 동양증권은 이 회사의 주당자산가치를 1만6천8백93원,주당수익가치를 5천5백20원으로 각각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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