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 36홀 골프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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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경산시에 36홀짜리 골프장이 들어선다. 경산시는 24일 스페인계 다국적기업인 인터불고 그룹(회장 권영호)과 골프장 건설 협약을 체결했다. 골프장은 평산.점촌동 일대 64만여평에 36홀 규모로 내년 초 착공, 2006년 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1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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