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혜·김무교|결선리그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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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여고탁구의 쌍두마차인 유지혜(유지혜·선화여상)와 김무교(김무교·근화여고) 가 1일 기흥훈련원에서 벌어진 제11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발전 첫날 여자부D조에서 나란히 5승1패씩을 마크, 결선리그에 올랐다.
◇결선리그 진출자(1일·기흥)
▲남자부·현정식 강희찬(이상 대우증권) 추교성(동아증권)이철승 박상준 이상준(이상 제일합섬) 임창국(신진공고) 오상은(심인고)
▲여자부=박해정 김분식 권미숙(이상 제일모직) 김민균 김연숙(이상 대한항공) 이정임(대우증권) 유지혜(선화여상) 김무교(근화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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