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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치부장 세미나/30일부터 동경서 열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국신문편집인협회(회장 안병훈)는 일본신문협회와 공동으로 30일부터 10월6일까지 일본 동경프레스센터에서 「전환기의 정치와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제30회 한일 정치부장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일양국에서 신문·통신·방송사 정치부장 등 45명이 참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아일보 박기정정치부장과 아사히(조일)신문 오구리 게이타로(소율경태랑)정치부장의 주제발표와 참석자들간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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