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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55명 재임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대법원은 17일 오전 대법관 회의를 열고 재임용대상자인 이영석 부산지법 부장판사 등 지법부장 및 일반법관 55명에 대한 재임용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이에 따라 재임용 대상자 및 일반법관에 대한 후속인사를 오는 21일자로 단행할 방침이다.
정태웅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와 한호형서울고등법원 판사,유한철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 등 3명은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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