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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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이창호 5단이 6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23기 명인전도전기 제4국에서 도전자 양재호8단을 불계로 이겨 종합전적 3승1패로 타이틀방어에 성공했다. 이5단은 이로써 6개의 타이틀을 보유하게됐으며 6월말 현재 승률1위(8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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