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8월 발사한 적외선 우주망원경 '스피처'가 처음으로 보내온 먼 우주의 사진. 왼쪽부터 나선형 M81 은하(1천2백만광년), 입자를 뿜으며 새 별이 만들어지는 모습,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원시성(2천4백만광년), 먼지에 둘러싸인 혜성.
[나사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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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8월 발사한 적외선 우주망원경 '스피처'가 처음으로 보내온 먼 우주의 사진. 왼쪽부터 나선형 M81 은하(1천2백만광년), 입자를 뿜으며 새 별이 만들어지는 모습,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원시성(2천4백만광년), 먼지에 둘러싸인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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