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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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지난 20∼28일까지 열린 연구생입단대회에서 양건(17·충암고1)2급과 이성재(15·충암중3)2급이 프로의 관문을 통과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연구생입단대회는 이창호5단을 비롯, 많은소년 기재들을 배출해왔다. 이번 대회는 3급이상의 연구생(연구생급수는 일반급수와 다름)5명이 출전, 양건군이 5승3패, 이성재군이 4승4패를 기록하는 치열한 혼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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