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 꼭 읽어 둘만한 어린이 과학도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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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국민학교 과학교사들의 모임인 초등과학정보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제2차 어린이를 위한 우수과학도서 15종을 선정·발표했다, 추천도서는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지은이·출판사·정가 순). 문의 723-3414.
▲요런 건모를 걸(비키 코브·진선 출판사·3천 원) ▲모여라 꼬마과학자(박종규·태창 술판사·4천원) ▲나도 노벨 물리학상을 탈래요(송명호·글 세계·2천8백 원) ▲과학을 빛낸 사람들(유한준·산하·3천5백 원) ▲천재과학자들과 낙제생 발명왕(석용원·글 세계·2천8백 원) ▲탱구박사의 과학여행(신문수·성심도서·3천 원) ▲재미있는 과학탐험(전원·가나출판사·3천 원) ▲꿈꾸는 황금사자별(깁태잉·현암사·5천 원) ▲별과 떠나는 이야기여행(박매영·푸른 숲·4천 원) ▲걱정마 지구야!(깁소전·바른사·3천 원) ▲발명박사의 재미난 여행(이숭·대교출판·3천3백 원) ▲발명 아이디어 교실(왕연중·경원각·2천5백 원) ▲내일의 여행(이기림·금유 출판사·2천5백 원) ▲척척박사가 따로 있나요?(류대성·서강 출판사·2천8백 원) ▲나비박사 석주명의 과학나라(석주명·현암사·3천5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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