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 증서 수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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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구자경 럭키금성그룹 연암문화재단 이사장은 9일 대학교수 해외연구 지원사업에 선발된 교수 25명에 대한 증서수여식 및 축하리셉션을 가졌다.
1인당 2만달러(1천6백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는 이 지원사업은 4년 전부터 시행돼 90여명이 혜택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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