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모니터·팩시밀리·레이저프린터 등 정보 및 사무처리용 제품일체에 대해 미주지역 수출을 위한 미국안전규격인 UL의 자체인증자격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자체인증자격은 미국의 안전표준 규격기관이 품질의 안정성이 이미 확보되어 있다고 판단하는 특정 제조업자에게 주는 자체시험권한으로 수출을 할 경우 해당국가의 인증절차를 밟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출기간이 단축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9일 모니터·팩시밀리·레이저프린터 등 정보 및 사무처리용 제품일체에 대해 미주지역 수출을 위한 미국안전규격인 UL의 자체인증자격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자체인증자격은 미국의 안전표준 규격기관이 품질의 안정성이 이미 확보되어 있다고 판단하는 특정 제조업자에게 주는 자체시험권한으로 수출을 할 경우 해당국가의 인증절차를 밟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출기간이 단축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