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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출신 정통행정관료/윤성태 총리행조실장(차관급 3명 새얼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66년 제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뒤 67년 보사부 사무관으로 출발,주로 보사부와 청와대비서실을 오가며 순탄히 성장해왔다. 고시파 정통행정관료답게 일처리가 깔끔하고,특히 기획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며 인품도 원만해 각계에 지면이 넓고 주위에 사람이 따른다. 80년 국보위시절 전문위원으로 차출된 경력도 있다.
취미는 테니스. 부인 김혜자씨(48)와 3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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