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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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제헌동지회장 황호현씨가 20일 오전10시50분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82세.
강원도 평창 출신인 황씨는 제헌의원·4∼6대 국회의원·내무차관·내무장관서리 등을 지냈다.
유족은 부인 최종춘씨(78), 장남 원탁씨(군사정전의 수석대표)와 1녀.
영결예배 23일 오전7시 정동제일감리교회. (737)-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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