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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야탑·사송동 등 4곳 동사무소 5월 신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경기도 성남시는 2일 분당 신도시의 유입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원활한 민원 행정 처리를 위해 17억6천만원을 투입, 현재 신축중인 4개 동사무소 외에 5월중 추가로 4개 동사무소를 신축하기로 했다.
추가로 동사무소가 신설되는 곳은 ▲야탑동 680의 1 ▲사송동 69 ▲이매동 158의 16 ▲야탑동 699의 3 지역 등으로 5월중 착공,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분당구에는 현재 1개 동사무소가 업무를 보고 있으며 3∼5월에 2, 3, 4, 5차 동사무소가 문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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