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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한 前의원 실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전 서부경찰서는 9일 제13대 국회의원을 지낸 윤성한(尹星漢.67.대전시 서구 괴정동)씨가 지난 5일 오전 10시쯤 집을 나간 뒤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접수, 尹씨의 소재 파악에 나섰다. 가족들은 "외출 당시 검정 점퍼와 검정 바지.감색 모자 등을 착용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대전=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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