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임권택씨가 29일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프랑스정부가 주는 문화예술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프랑스문화부가 프랑스국내나 세계의 저명 예술인 중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 수여한다.
임 감독은 낭트영화제·뮌헨영화제 초청으로 개인주간을 갖는 등 유럽지역에 널리 알려져 있는데 프랑스문화부는 임 감독 작품 주제의 깊이와 미적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영화감독 임권택씨가 29일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프랑스정부가 주는 문화예술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프랑스문화부가 프랑스국내나 세계의 저명 예술인 중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 수여한다.
임 감독은 낭트영화제·뮌헨영화제 초청으로 개인주간을 갖는 등 유럽지역에 널리 알려져 있는데 프랑스문화부는 임 감독 작품 주제의 깊이와 미적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