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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그 2라운드 24일 열린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난 2월 시작한 SK1682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리그)의 본선 2라운드 예선전이 24일 열린다.

총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펼쳐지는 이번 리그는 8명씩 나뉘어진 4개 조, 총 32명의 선수들이 본선 경기를 펼친다. 잠시 후인 24일 오후 2시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9층 e-스포츠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며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인터넷 방송 곰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카트리그의 각 라운드 경기 및 와일드 카드전은 3주 단위로 진행되며, 결선인 '그랜드 파이널'은 5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 [digit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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