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경제가 당면한 최대 과제는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며 "상공인들은 창의와 도전의 기업가 정신으로 새로운 사업영역과 수익모델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진취적 기업가 정신과 더불어 선제적 투자가 필요하며 특히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포장을 받은 기업인은 다음과 같다.
▶김상연 피제이전자 회장▶구연찬 장암엘에스 대표▶최규식 ㈜불로 상무▶강민구 악세스그룹 대표▶주봉노 MZ이스태블리시먼트 제너럴매니저▶디터 브링크만 한독상공회의소 회장
문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