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부 최봉호씨/항소심서 4년형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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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임대화 부장판사)는 21일 주류도매상 살인사건과 관련,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연예계 대부 최봉호 피고인(55·삼호기획 대표)에게 상해치사교사죄를 적용,징역 4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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