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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연아 1년 만에 국내무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피겨 여왕'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23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겨울체전 피겨스케이팅 여고부에 출전,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1년 만에 국내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첫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최고 점수(65.22점)보다 한참 모자란 47.14점을 받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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