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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외환 거래 하루 평균 300억 달러 넘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2면

지난해 외국환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 거래 규모가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 거래액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 301억6000만 달러로 조사됐다. 일평균 외환 거래 규모는 2004년 186억1000만 달러, 2005년 223억4000만 달러 등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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