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불화가 정충일씨(35)가 6년만에 잠시 귀국, 개인전을 30일까지 갤러리현대(720-5000)에서 열고 있다.
정씨는 이 전시회에 인간의 고통과 환희를 다양한 내적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 30여점을 출품했다.
그는 붓보다 손가락·손바닥 등 신체의 움직임을 직접 이용해 캔버스위에 물감을 덧칠함으로써 독특한 표현효과를 나타낸다. 파리 국립미술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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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화가 정충일씨(35)가 6년만에 잠시 귀국, 개인전을 30일까지 갤러리현대(720-5000)에서 열고 있다.
정씨는 이 전시회에 인간의 고통과 환희를 다양한 내적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 30여점을 출품했다.
그는 붓보다 손가락·손바닥 등 신체의 움직임을 직접 이용해 캔버스위에 물감을 덧칠함으로써 독특한 표현효과를 나타낸다. 파리 국립미술학교 졸업.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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